고용노동부 서울서부지청(지청장 조선열)은 지난 2월 27일, 서울서부지역 고용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서부지역의 취업취약계층 취업지원을 위한 고용거버넌스 「서부든든Job+」 협의회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경기 둔화와 산업구조 변화로 인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과 중장년층 등 취업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마포구청 ▲서대문구청 ▲용산구청 ▲은평구청 ▲노사발전재단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시중부여성발전센터 ▲서대문·용산·은평여성인력개발센터 ▲명지대·숙명여자대학교 ▲고용노동부 서울서부지청 등 서울서부권 고용 유관기관의 주요인사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청년층의 직무역량 강화 훈련 및 강소기업들과의 취업연계, 중장년의 재취업 및 전직 지원 강화, 지역 특화 사업을 위한 협업 체계 구축 등을 주요 의제로 논의했다.
조선열 지청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기관간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청년과 중장년 등 취업취약계층이 안정적으로 노동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부든든Job+」는 앞으로도 지역 고용여건 분석을 토대로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