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병변장애인의 전 생애주기에 걸친 맞춤형 지원을 위해 「서대문뇌병변장애인비전센터」(가좌로 75)를 개소하고 이용인을 모집한다.
학령기 이후 상급학교 진학이나 취업이 어려운 중증 뇌병변장애인을 위해 특화된 평생교육과 일상생활 및 신체활동 지원, 건강관리와 돌봄 등 통합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실수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간호사와 특수교사 등 전문 인력이 상주해 중증 뇌병변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자립하고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모집 인원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18∼65세 뇌병변장애인 15명으로 이용 기간은 최대 5년이며 이용료는 월 23만 원(식비 별도)이다.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이용료 감면.
이용 희망자는 센터(02-303-1104)로 전화 예약한 뒤 보호자와 당사자가 장애인복지카드 또는 장애인증명서를 갖고 이달 20일까지 방문 신청해야 한다. 대상은 「이용인 모집 선정위원회」 회의 후 공개 추첨을 통해 정해진다.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구청 생활보장과(02-330-157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