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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獨島)는 우리 땅, 대마도(對馬島)도 우리 땅」출간
sdmnews
2026-03-20 11:11
서대문구의회 윤유현 의원, 우리 땅 대마도! 외침 큰 울림 되길
윤유현의원의 책 표지
서대문구의회 윤유현 의원이 「독도(獨島)는 우리 땅, 대마도(對馬島)도 우리 땅」이라는 제목의 책을 출간했다.
저자인 윤 의원은 역사학자나 지리학자 혹은 반일시민운동가가 아닌, 현직 서대문구의회 윤유현 구의원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입버릇처럼, 유행어라 할 정도로, 당연하게 외우고 입에 달고 다니는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문장에 「대마도도 우리 땅」이라는 문구를 더했다.

책은 이 물음부터 시작한다. 『정말 대마도는 우리 땅인가? 』
윤 의원은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알아야 할 대마도에 대해 알아보고자 했다. 그리고 이 책은 대마도에 대한 역사적 기록과 지리학적 문서, 현대사 이야기를 꼼꼼히 찾아 스스로 배우고, 깨우치며 저자 자신이 궁금했던 『대마도는 우리땅』이라는 증거 자료들을 이야기로 엮었다.

더불어 근 20년간 서대문구 지역에서 바쁜 정치활동을 이어가는 와중에도 『대마도 반환 운동』에 앞장서 왔던, 그야말로 우리가 너무 몰랐던 「대마도 역사」를 알리고자 고군분투했던 기록들도 책에 함께 담았다.
책에는 대마도에 대한 삼국시대부터의 역사 기록은 물론 우리나라와 외국의 고지도를 분석, 대마도가 역사적으로 우리 땅이었음을 상세히 서술했다. 또, 근현대에 들어 대마도를 되찾기 위해 1948년 이승만 전 대통령은 연두 기자회견에서 대마도 반환을 요구했으나(동아일보 기사 참고), 국제 정세와 국내 정치로 인해 이런 운동이 좌절된 안타까운 현실까지 이야기했다.

저자는 대마도가 우리나라 영토임을 증명해 주는 많은 증거를 제시하며, 대마도는 지리적(부산에서 대마도까지49.5km, 대마도에서 일본 본토까지는 147Km),역사적으로 또는 많은 古지도를 통해서도 대마도는 우리 땅이 분명하다. 지금은 외세에 강탈당한 우리 땅 대마도를 되찾으려는 의식과 실천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저자는 『일본은 우리 고유의 영토 대마도를 즉각 반환하라~!』는 메시지도 담았다.
윤유현 구의원은 물론 지금은 대한민국의 한 국민, 서대문구 기초의원 한 사람의 작은 목소리이지만 이 책이 울림이 되어 결국엔 큰 목소리로 이어지길 기원한다. 특히 대마도를 되찾는 그날까지 우리 땅임을 주장하고 후세들에게도 제대로 교육할 수 있도록 앞장서 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유현 구의원은 지난 7일 지역 정관계 인사들과 구민들 300명이 함께 모인 자리에서 「독도(獨島)는 우리 땅, 대마도(對馬島)도 우리 땅」 출판기념회를 개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