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사회, 안전
연세로 거리가게 등 40여 곳에 소화기 배부
sdmnews
2026-03-19 14:10
화재 발생 시 영업주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시민 안전 강화
신촌 연세로 전경
서대문구 화재 발생 시 영업주들의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시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최근 연세로 스마트로드숍 12곳과 보도 영업시설 27곳에 소화기를 배부했다고 4일 밝혔다.
 지원 대상 시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에 위치해 화재 발생 시 인명 피해 우려가 있는데, 이번 사업으로 상인과 이용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영업환경 조성에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화재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소화기 배부를 통해 영업주분들 스스로 화재에 대비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보다 안전한 영업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는 올바른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 예방 수칙에 대한 안내를 병행하며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활동을 꾸준히 추진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