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재울8재정비촉진구역 지정과 촉진계획결정 의견청취안이 지난 서대문구의회 임시회를 통과했다.
이 지역은 상업지역으로 가재울 1블럭 조합(조합장 김종익)으로 인가가 난 곳이다. 그러나 토지계획 수립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조합설립인가가 남에 따라 이번 서대문구의회의 의견청취안을 토대로 주민공청회를 거쳐 서울시의 결정심의가 나는대로 사업시행인가 절차를 밟게 됐다.
남가좌동 289-54번지 일대인 가재울8재정비촉진구역은 얼마전 기공식을 가진 가재울 4구역과 인접한 지역으로 제1종 지구단위계획구역이면서 준주거지역이다.
이 곳은 가재울뉴타운 지구단위계획구역 1블럭에서 가재울8재정비촉진구역으로 명칭이 변경된 도시환경정비사업구역으로 의견청취안의 통과에 따라 총 96필지 1만3248㎡ 40동에 대한 개발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서울시의 결정심의가 통과될 경우 가재울 8구역에는 총 320세대가 27층 이하로 지어지게 되며 이중 60㎡이하 85세대, 60∼85㎡이하 211세대, 85㎡초과 24세대를 비롯해 임대주택 42세대가 건립된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