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규진 서대문구청장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통해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서대문구의원 출신인 김규진 예비후보는 지난 3월 13일 서대문구의회 의정연구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서대문에서 나고 자란 토박이이이자, 두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으로 당연히 견뎌온 익숙한 불편함을 끝내고 주민에게 압도적 만족을 드리는 구정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김 예비후보는 『지난민선 8기 이성헌 구정의 불통과 갈등, 슬로건은 행복 100%였지만 실상든 갈등만 고조된 낡은 행정에 맞서기 위해 서대문의 새로고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규진 예비후보는 서대문구의 5대 주요 과제로 ▲멈춰선 재개발은 빠르게, 교통 혈맥은 시원하게 ▲신촌 벨처벨리 조성 ▲희생 없는 돌봄을 통한 100% 국가책임제 실현 ▲10분 보행 생활권 내 주민공간 확충 ▲구민이 결정하는 서대문 구민 주권시대를 통해 서대문의 도약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서대문은 어린시절 꿈을 키운 고향이자 두 아이와 함께 내일을 그리는 소중한 삶의 터전인 만큼 제9대 서대문구의회 최연소 예결위원장으로서 검증받은 일머리와 에리한 행정기술로 구민의 민생을 빈틈없이 책임지는 진짜 효능행정을 증명하겠다』는 각오도 다졌다.
김규진 예비후보는 최우선 과제로 공공시설이 적은 서대문구에 한정된 자원을 재분배 하기 위해 내품에 센터의 기능복합화와 예산과 정책의 중심에 서대문구민이 주인이 되는 구민주권시대의 실현을 꼽았다.
기자회견장에는 후원회장을 맡은 특전사 환경전우회 오재선 회장과 김규진 의원의 가족, 지지자들이 함께했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