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기고
2026 신년사 더불어민주당 서대문을 김영호 국회의원
sdmnews
2026-02-26 10:58
‘붉은 말’의 기운처럼 열정과 희망 가득 넘치는 새해를
주민과 행정, 정치와 시민사회 잇는 가교 역할 기대
현장을 발로 뛰며 주민 목소리 정책에 담는 정직한 정치 이어갈 것
더불어민주당 서대문을 김영호 국회의원
사랑하는 서대문 주민 여러분, 
그리고 「서대문사람들」 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서울 서대문(을) 국회의원 김영호입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역동적인 「붉은 말」의 기운처럼, 주민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마다 뜨거운 열정과 희망이 가득 넘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2025년은 우리 모두에게 참으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국가적으로는 무너진 국정을 바로 세우고 나라를 정상화하기 위한 진통을 겪었고 지역적으로는 위축된 민생 경제 속에서 일상의 소중함을 다시금 절감했습니다. 하지만 그 어려운 고비마다 우리 서대문 주민들께서는 서로를 격려하며 공동체의 힘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올 한 해도 주민 여러분의 삶이 완전히 제자리를 찾고 더 나아가 내일에 대한 설렘을 가질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하고 행동하겠습니다.

특히 지역 곳곳의 소소한 이야기부터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해 온 「서대문사람들」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 속에서도 「기록이 곧 역사」라는 믿음으로 활약하는 「서대문사람들」이 올해도 주민과 행정, 정치와 시민사회를 잇는 든든한 가교가 되어주길 기대합니다.

저 김영호 역시 주민 여러분의 삶을 최우선에 두겠습니다. 아이들이 마음 놓고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고, 어르신과 청년 모두가 서대문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책들을 추진하겠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는 「정직한 정치」를 이어가겠습니다.

정직한 정치는 결코 배신하지 않으며 꾸준한 실천은 반드시 변화를 만들어냅니다.  저도 서대문 주민 여러분의 곁에서 올해도 부지런히 달려가겠습니다.
2026년 병오년, 서대문과 대한민국이 다시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더불어민주당 서대문을 김영호 국회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