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동아 의원(서울 서대문구갑)은 오는 16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서울시 공공재개발사업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더불어민주당 김동아 의원을 비롯해 김남근, 김영배, 김영호, 서영교, 이용선, 이해식 의원 등 서울 지역 국회의원 7인이 공동으로 주최한다.
간담회 자리는 서울시 내 주택 공급 확대와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공공재개발사업」의 지역별 진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입법 및 제도적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는 서울시 공공재개발 구역의 주민대표자를 비롯해, 주무 부처인 국토교통부와 사업 시행을 맡고 있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SH) 관계자들이 모두 참석한다. 국회와 정부, 시행사, 그리고 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직접 소통하는 만큼 실질적인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아 의원은 『공공재개발은 낙후된 도심을 정비하고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는 핵심 정책임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는 각종 규제와 현실과 동떨어진 지원책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의원은 『이번 간담회는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국토부와 LH, SH 등 관계 기관이 직접 듣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임대비율 조정이나 이주비 지원 등 시급한 현안들이 정책에 즉각 반영될 수 있도록 공동 주최 의원님들과 함께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는 영등포구 도림1구역, 동작구 본동, 종로구 숭인동 1169구역, 금천구 시흥4동 4번지일대, 동대문구 신설1구역, 양천구 신월5동 77일대, 마포구 아현1구역, 서대문구 연희2구역, 은평구 응암동 101 일대, 성북구 장위8구역, 성북구 장위9구역, 강동구 천호A1-1구역, 서대문구 충정로1구역, 서대문구 홍은1구역, 동작구 흑석2구역, 금천구 가리봉2-92구역, 성북구 성북1구역, 동대문구 전농9구역, 양천구 신월7-2구역, 도봉구 창동 470번지 일대 주민대표자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