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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소식
김용일 시의원 서울시립 김병주도서관 공사 현장 방문
sdmnews
2026-02-22 20:04
소음 등 주문민원 전달, 안전 시공 등 세심한 주의 당부
김용일 서울시의원이 가재울에 건축중인 서울시립 김병주 도서관을 방문해 공사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김병수도서관 조감도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난 5일(월) 오후 1시 30분, 북가좌동에 위치한 「서울시립 김병주도서관」 신축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현장 총책임자와 소장으로부터 공사 현황을 보고받은 김용일 의원은 2024년 8월 26일 착공 이후 현재 공정률은 약 28~29%로 목표 대비 98% 이상의 진척도를 유지하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

특히 김용일 의원은 안전 확보를 위해 기존 재래식 거푸집 공법 대신 공장 제작 후 현장에서 조립하는 공업화 건축인 「Pre-fab(프리패브)」 공법을 도입했다는 설명에 공법 변경을 통해 품질 향상과 현장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하며 관계자들에게 박수를 보냈으며, 동시에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 등 주민 민원 사항을 전달하며 세심한 주의를 당부했다.

김용일 의원은 연말연시 지역 직능단체 방문 시마다 도서관 건립 현황을 묻는 주민들이 많았다며, 주민들의 궁금증을 사전에 파악해 현장의 생생한 정보를 전달해 드리는 것 또한 시의원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서울시립 김병주도서관은 가재울뉴타운 중앙공원 내 약 1,055평 대지에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약 3,586평 규모로 건축중이며, 2027년 5월 공사 완료 후 철저한 개관 준비를 거쳐 내년 말에는 첨단 기능과 선진화된 시설을 갖춘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