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물러가고 가을햇볕이 따사로운 지난 19일 구청광장에서는 서대문구새마을부녀회(회장 방경연)가 주최하는 나눔장터가 열려 주민들의 발길을 끌었다.
각 동별로 준비한 구두, 가방, 옷 등을 고르며 주민들은 따뜻한 가을 오후를 만끽했다. 구경거리 뿐 아니라 먹거리도 푸짐했다.
부침개, 어묵꼬치 등 새마을 먹거리 장터와 구세군이 준비한 새 제품 가방판매(5000원), 홍은2동새마을 부녀회가 준비한 여성신상구두 (1만원)등과 환절기필수품 신상스카프(1~2만원)등이 풍성한 가을나눔장터를 장식했다.
<김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