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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악재역 새로운 문화공간 '그리다 갤러리' 오픈
sdmnews
2026-01-26 19:42
개관 기념 전시회 'REMEMBER' 1, 2부로 나눠 2월 14일까지 열려
청년 예술가에 무료개방, 주민 강좌 개설, 새로운 문화공간 기대
아래는 개관기념 전시회에 참여한 작가들이다.
무악재역 1번 출구 앞 2층에 위치한 그리다 갤러리 전경.
홍제2동에 새로운 문화갤러리가 문을 열었다.
무악재 역 1번 출구 앞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그리다 갤러리」(대표 한숙희, 관장 이상희)는
개관을 기념회 뮤지엄 급 작가들을 초대해 전시회 「REMEMBER」를 개최했다.

지난 19일 개관한 1부 전시회에는 회화와 조소작가들의 작품이 주민들과 만난다.
참여작가는 김규태, 김혜영, 박현수, 이상희, 최승미, 최익진, 홍정희 작가로 오는 31일까지 열린다.
2월 2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2부전시회에는 시대상을 작업하는 민중미술작가들이 참여, 소녀상을 제작한 김서경, 김운성 작가를 비롯해 김성준, 안세홍, 이인선, 한숙희 작가의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한숙희 대표는 『그리다 갤러리는 지역의 신진 작가를 발굴하고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예술인들과 이제 막 첫 발을 내 딛는 새내기 미술인들에게는 무료로 대여해 작은 힘이 되는 공간으로 이끌어 가고자 한다』며 개관 취지를 밝혔다. 이어 『그리다 갤러리를 통해 지역문와 예술의 토대를 넓히는 한편, 예술이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열린 문화공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개관기념 전시회를 함께한 중견작가 13인의 전시는 지역 학생은 물론 구민들에게 문화예술을 보다 가까이 만나는 계기를 제공하는 한편, 세대를 잇는 문화적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전망이다.
또 다양한 문화프로그램과 강좌를 마련해 구민과 호흡할 계획이다.

(문의 02-733-3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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