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매달 3번째 토요일 녹색가게 홍제천 Fun벼룩시장이 열리는 홍제천 폭포마당에서 청소년문화존 나눔행사가 개최됐다.
부스가 10여개 설치돼 바자회 참가자들의 편의를 도왔으며 연희동새마을부녀회원들도 참가해 나눔행사에 함께했다. 오후 1시~4시까지는 나눔장터로 홍제천을 지나는 주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고 4시 이후부터 락밴드 공연, 비보이 시범 등 다채로운 소공연을 선보여 남녀노소 주민들에게 토요일 오후 즐거움을 선사했다.
청소년수련관 문화존 담당자는 『녹색가게에 양해를 구해 함께 나눔장터를 열고 문화존공연행사를 열게됐다. 기존 장소보다 반응이 무척 좋다』고 홍제천을 찾는 주민이 많은 데 놀라움을 표시했다. 나눔장터 및 벼룩시장에 큰 관심을 보인 한 여성주민은 『병원에 있기 답답해 바람쐬러 나왔는데 옷도 사고 공연도 보게돼 정말 좋다』 고 행사를 찾은 소감을 밝혔다.
<김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