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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챙기면 든든! '2026년 달라지는 서울 생활' 발간
sdmnews
2026-01-05 19:22
‘상상대로 서울’ 누리집이나 120다산콜을 통해 제안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는 50곳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2026년 시행되거나 확대되는 사업, 개관을 앞둔 공공시설, 행사·축제 등 새로운 정보를 한데 모은 「2026 달라지는 서울 생활」을 전자책(eBook)으로 제작했다. 실물 책자는 1월부터 서울시청, 산하기관, 25개 구청, 동주민센터, 공공도서관 등에 순차 배부된다.
전자책에는 ▲규제철폐(1건) ▲시민 생활(36건) ▲시설 개관(17건) ▲행사·축제(6건) 4개 분야로 구분된 시민에게 도움 되는 총 60가지 내용이 담겼다.

서울시는 지난 한 해 규제 161건을 발굴·개선해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변화를 만들어왔다. 이번 책자에선 ▲민간 건축 투자 활성화를 위한 건축심의 개선 ▲도시정비형 재개발 제도 개선 ▲중장년 가치동행일자리 연령 상한 폐지 ▲청년월세 지원사업 제출서류 간소화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신청 접수처 확대 등 5가지 규제 개선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불합리한 규제 개선 의견은 「상상대로 서울’」누리집이나 120다산콜을 통해 제안할 수 있으며, 「스마트서울뷰」에서 모든 규제 개선 과제에 대한 상세 내용과 진행 경과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청소년·청년’ 학습부터 일자리까지, AI 전면 도입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온라인 강의·멘토링·진로를 지원하는 서울시 대표 교육정책 「서울런(Seoul Learn)」은 학습 전반에 AI를 전면 도입해 「서울런 3.0」으로 도약한다. 「AI리터러시 전문강좌」, 챗GPT·제미나이(Gemini) 등 「생성형 AI 서비스」 「AI 진로·진학코치」 등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종합 학습지원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또 청년 정책 핵심인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해 대학 재학부터 진로 탐색,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서울 영커리언스」사업을 신규 추진하고, AI 대전환의 흐름에 맞춰 「청년취업사관학교」도 AI 인재 양성 허브 「청년취업사관학교 2.0」으로 재도약한다. 

260만 명이 가입한 「손목닥터9988」은 12월부터 「통합 건강 슈퍼앱」으로 기능을 확대했다. 체력 인증부터 건강 관리까지 책임지는 「서울체력9988」, 대사증후군 관리 「대사챌린지9988」, 치매 예방 「브레인핏45」 건강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한 「통쾌한 한끼」 등 시가 제공하는 건강관리 사업과 정보를 통합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립대학교, 광진·도봉구를 시작으로 7곳 개소한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는 2026년까지 50곳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통곡물·잡곡밥을 선택해 먹을 수 있는 「통쾌한 한끼」도 새해에는 손쉽게 인증 식당을 확인할 수 있도록 손목닥터9988 앱 연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초등안심벨’, ‘서울형 키즈카페’ 확대 탄생·양육 응원 지속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시범 지원했던 「초등안심벨」은 오는 3월부터 초등학교 전 학년에 지급된다. 위험을 느낄 때 누르면 120데시벨 이상 경보음이 울리는 휴대용 안전장치로 재학 중인 학교를 통해 받을 수 있다.
누적 이용객 100만 명을 돌파한 서울시 대표 양육친화정책 「서울형 키즈카페」는 실외 공간까지 확대된다. 2025년 서울형 야외 키즈카페인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 18곳을 새롭게 운영한 데 이어 새해에는 20곳 이상 운영할 계획이다. 아동은 5000원, 보호자 무료로 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접수로 이용할 수 있다.
시는 「더 아름다운 결혼식」지원 확대로 결혼식 예약난을 해소하고,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으로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등 2026년에도 다양한 탄생·양육 응원 사업을 이어 나간다.

‘기후동행카드’ 앱으로 통합 관리,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 노선 확대

실물 ‘기후동행카드’를 모바일 앱으로 충전·사용정지·이용내역 확인 등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돼 출퇴근 등으로 바쁜 시간대, 환승 대기 중에도 빠르고 쉽게 기후동행카드를 관리할 수 있게 돼 시민 편의가 한층 향상된다.
새벽노동자 출근길을 돕는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도 기존 1개 노선에서 4개 노선으로 확대된다. 기존 도봉~영등포(A160) 외에 순차적으로 상계~고속터미널(A148), 금천~세종로(A504), 은평~양재(A741) 3개 노선이 추가로 운행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