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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이동노동자 위한 ‘한파 대비 핫팩 나눔’
sdmnews
2026-01-05 18:52
고용노동부 서울서부지청 하하호호 앞 캠페인
「이동노동자 핫팩 나눔 캠페인」모습
고용노동부 서울서부지청(지청장 조선열)은 지난12월 9일, 서울서대문구 하하호호 홍제마을 활력소 앞에서 노사발전재단, 서대문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와 함께 겨울철 한파 대비 「이동노동자 핫팩 나눔 캠페인」을 공동으로 진행했다.  
캠페인에는 ▲서대문노동시민네트워크 ▲서대문시민단체 마을넷 ▲서울지역퀵서비스노동조합 ▲전국셔틀버스노동조합 ▲배달플랫폼노동조합 등 지역 노동·시민단체가 함께 참여해 지역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행사 현장에는 한파 속에서도 도로 위를 오가는 이동노동자들에게 핫팩과 방한장갑·양말 등 방한용품을 직접 전달하고, ▲취업지원 서비스 ▲한파 안전 5대 수칙 ▲근로자 이음센터 등을 안내했다. 이후 이동노동자들과 함께 길거리 시민들에게도 핫팩을 나누며 지역사회에 한파 대비와 상호 배려의 의미를 공유했고, 남은 핫팩은 관내 이동노동자 쉼터 곳곳에 비치해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서부지청 관내 최초로 추진된 겨울철 한파 대비 이동노동자 보호 캠페인이라는 데에 큰 의의가 있으며,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민·관이 함께 선제적 보호 활동을 전개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조선열 서울서부고용노동지청장은 『한파 속에서도 이동노동자분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취약노동자 보호와 현장 중심의 지원 활동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