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되살림센터(모래내로 369) 로비에 「친환경 크리스마스트리」가 제작, 눈길을 끌었다.
컵라면 뚜껑, 라면 봉지, 휴지심, 페트병, 컵 감싸개, 양말목, 현수막 등으로 꾸며진 트리는, 태양광 패널을 통한 재생에너지로 전구의 빛을 밝혀 「제로 에너지 트리」다.
「자원순환 생활문화 확산 캠페인」의 일환으로 60여 명의 주민과 학생이 재료를 모으고 장식을 만드는 등 제작에 참여했다.
트리제작에 참여한 주민들은 『환경을 위해 집에 돌아가서도 가족과 함께 폐기물로 크리스마스트리를 장식해 보고 싶다』는 등의 소감을 전했다.
이색 크리스마스트리는 내년 1월 30일까지 전시되며 방문객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