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봉사
대림통상과 함께 1인 가구 홈케어서비 20가구에 추진
sdmnews
2026-01-05 18:14
수전 및 등기구 교체, 방충망 설치 주거환경 개선
「1인 가구 행복홈케어」 사업을 통한 취약 가구 수전 설치 모습
서대문구의 집수리 사업인 「1인 가구 행복홈케어」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1인 가구 행복홈케어」는 수전 및 등기구 교체, 방충망 설치 등 간단한 집수리로 1인 가구를 위한 안정적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구는 중위소득 130% 이내의 1인 가구 신청자 중 수리가 필요한 20곳을 선정하고 수리 항목을 확인한 뒤 11∼12월 집수리를 진행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대림통상이 「서대문구 관내 기업으로서 뜻깊은 사업에 함께 하고 싶다」는 의사를 나타내며 140만 원 상당의 수전을 기증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신청 가구에 집수리 지원이 이뤄졌다.
한 주민은 『혼자 살면서 집수리는 엄두도 못 내고 불편한 채 살아왔는데 이젠 편하게 지낼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