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 누수 및 노후시설 정비 서울시특교금 2억 원을 성공적으로 교부했다.
단순 시설 개선이 아니라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시설 보수공사이며, 마찬가지로 병인순교 160년을 기념하여 절두산순교성지에서 개최될 「양화나루와 잠두봉, 선유의 장소에서 순교성지가 된 이야기」 문화행사 예산 역시 2억 4000만 원 전액 확보했음을 보고했다.
문성호 서울시의원은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의 시설 내 누수와 노후화로 인한 파손 실태가 너무나도 가슴 아파 보수공사 견적서에 나온 2억 원 전액 직접 개인 예산을 투입해 서울시특교금으로 전환해 지난 12월 24일 관할 지자체인 중구청으로 성공적으로 교부되었음에 매우 기쁘다』며 본 특교금의 개요와 취지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서 문성호 의원은 『이번 공사는 단순히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의 보수공사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다가오는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이하 「WYD」)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사전준비 작업의 일환이 될 수 있다. 또 가톨릭 순교 역사의 한 장소이면서 불교는 물론 민족 종교 등의 역사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서소문에 많은 전 세계 청년들이 와서 「K-종교화합」을 느껴보기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특교금 교부를 신속히 처리한 만큼 지금부터는 중구청과 서소문 측이 신속하고 확실하게 보완공사를 실시해주기 바란다.』며 특교금 수령 지자체인 중구청과 대상인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 측에 당부했다.
또한 문 의원은 『2027 WYD의 사전 준비 작업 차원에서 서소문 못지 않은 위상을 지닌 절두산순교성지에서도 문화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병인순교 160년을 기념하여 절두산순교성지에서 개최될 「양화나루와 잠두봉, 선유의 장소에서 순교성지가 된 이야기」 문화행사 예산 역시 본 의원이 직접 문화본부 소관 「2026년 종교계와 함께하는 문화행사 사업」 종목으로 2억 4000만 원을 성공적으로 확보했다』고 보고했다.
마지막으로 문 의원은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의 시설 보완을 통해 가톨릭과 불교, 민족 종교가 한 데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는 서울시의 매력에 전 세계 청년들이 흠뻑 빠져들기 바라며, 종교 갈등으로 아직도 전쟁 중인 세계 속 지역에 이웃 사랑과 배려와 존중을 널리 이롭게 하여 평화를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한다.』며 발언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