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전통시장·지역축제진흥연구회」(대표 윤유현 의원)가 「서대문구 전통시장 및 지역축제의 무장애 환경 구축을 위한 전략 수립 연구」 최종 보고회를 열었다.
2023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전통시장·지역축제연구회(대표 윤유현, 간사 안양식, 김덕현, 이동화, 이종석)는 매년 전통시장과 지역축제 발전을 위한 연구를 실시해 왔다.
올해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전통시장과 지역축제 조성을 위해 무장애 환경 구축을 위한 전략 수립 연구를 진행하고 전통시장과 지역축제의 발전 방안을 도출하고자 했다.
연구에서는 서대문구 관내 전통시장과 축제의 무장애환경 현황 분석과 함께 서대문구 무장애도시 비전을 수립하여 제시했다.
또, 국내·외의 우수 무장애도시 사례분석은 물론 서대문구의 무장애 환경 구축을 위한 조례 제·개정을 제안하기도 했다. 도출된 연구 결과는 서대문구 전통시장 및 지역축제의 발전을 위한 정책 수립에 참고할 예정이다.
보고회를 마무리하며 서대문구의회 윤유현 대표위원은 『모든 구민이 차별 없이 전통시장과 지역축제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라며 『이번 연구 결과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