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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체육회 최우수 단체상에 농구협회 선정, 표창
sdmnews
2025-12-15 20:17
'체육인의 밤' 열고 30개 종목 1500명 회원의 1년 활동 돌아봐
2025 서대문구체육회 체육인의 밤에서 표창을 받은 단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대문구생활체육회(회장 최진교) 체육인의 밤 행사가 지난 12일 서대문구청 6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송년의 밤을 축하하기 위해 서울시체육회 강태승 회장을 비롯해 이성헌 서대문구청장과 서대문구 김영호, 김동아 국회의원, 서울시의회 이승미, 김용일, 정지웅 문성호 시의원, 서대문구의회 서호성, 홍정희, 이용준, 박진우, 이종석, 이진삼, 김덕현 의원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서울시 성동, 성북, 도봉, 노원, 은평, 강남, 강동, 금천구 체육회 임원진도 송년회에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
30개 종목, 1500명의 회원이 활동중인 서대문구체육회는 지난 1년간의 활동을 영상으로 소개했다.

서대문구체육회 전라문 부회장의 서울시장 표창을 시작으로 우수 단체에 표창장 전달식을 가진 뒤 최우수 종목 단체상에 서대문구농구협회 이윤숙 회장에 부상 50만원과 액자가가 수여됐다.

서대문구농구협회는 청소년 3×3농구대회를 비롯해 다양한 대회를 이끌어 왔으며, 특히 서울시대회에 참여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성과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윤숙 회장은 『1년을 마무리 하며 가장 큰 상을 받게 돼 기쁘다. 상금은 농구협회의 소중한 예산으로 사용하겠다』며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체육인 대상은 서대문구 실업농구팀에 돌아갔다.

최진교 회장은 『1년간 지역 곳곳에서 종목별 활동을 통해 체육인으로서 최선을 다해오신 회원여러분께 감사를 전하며 내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는 인사를 전했다.
격려사 및 축사를 들은 서대문구생활체육회는 케익 커팅과 기념촬영을 마무리 하고 행사장에 준비된 만찬을 즐기며 체육인들의 한 해를 마무리 했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