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들의 공동육아 및 마을 미디어를 운영중인 마을공동체 꿈틀이 2학기 꿈틀 교실을 오는 17일부터 12월 20일까지 운영한다.
엄마와 지역이 함께 아이를 키우고 마을을 만들어가는 부모 커뮤니티 모임인 마을학교 꿈틀교실은 서울시 여성가족재단의 지원으로 아이들이 놀며 배우는 마을학교 만들기 두 번째 프로젝트에 참여할 학부모와 학생들의 참여를 기다린다.
꿈틀교실은 재능기부와 전문 강사를 영입해 △동행 프로젝트, △꿈틀연극 △꿈틀리더십 △꿈틀생태 △꿈틀수학 △꿈틀역사 △꿈틀놀이 등의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며 친환경 농산물을 이용한 아이밥상을 간식으로 제공한다.
꿈틀 연극에는 동국대 이덕인 교수와 서울시교육지원청 교과연극팀이 참여해 상황극과 역할극, 연극 기본, 유회활동등이 진행된다.
또 리더십 교육에는 평행학습 한서정 씨가 강사로 나서 자개소개 및 발표 토론, 회의진행을 진행한다.
꿈틀 역사에서는 우리지역 활동가들의 동네 역사 탐방과 놀이프로그램은 전래놀이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 홍은예술창작센터와 함께 하는 「신나는 창의 움직임 프로젝트-학교야 놀자」를 통해 입주작가와 함께하는 창작 예술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꿈틀은 방송 마을 미디어 강좌는 이달 19일부터 시작,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7시 홍은2동 주민센터에서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http://cafe.daum.net/sdm-dream 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