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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새마을금고 북한산더샵 아파트 상가로 새 지점 이전
sdmnews
2025-12-15 19:45
통일로 시대 개막, 더 넓고 편리한 금융환경으로 도약
홍은새마을금고가 북한산 더샵아파트 상가동 105호로 지점을 이전했다 .
홍은새마을금고 최용진 이사장
홍은새마을금고가 지난 12월 1일 서대문구 통일로 510 북한산더샵아파트 상가동 105호로 지점을 이전, 새 출발을 알렸다. 
홍은새마을금고의 지점이전은 고객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보다 쾌적한 영업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의 입지를 강화할 전망이다.

서대문구 세검정로1길 93(벽산A상가 1층)에 자리했던 기존 지점은 오랜 기간 지역민과 함께하며 성장해왔지만, 건물 구조상 입구가 안쪽에 위치해 접근성이 낮았고, 영업 공간이  협소해 고객 응대와 창구 운영에 제약이 있었다. 이에 홍은새마을금고는 고객이 편리하게 방문하고, 직원들이 효율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공간 마련을 목표로 새 지점 이전을 추진해왔다. 

새롭게 문을 여는 홍은1동지점은 경매를 통해 금고가 직접 낙찰받은 부지로, 장기적인 안정성과 자산 효율성 축면에서도 의미가 크다. 금고는 내부 리모델링을 통해 최신 금융환경에 맞춘 시설로 탈바꿈시켰으며, 밝고 개방감 있는 인테리어와 넓어진 대기 공간, 상담 전용실, 창구 효율화를 위한 업무 동선을 새롭게 설계했다.
또 통일로 변의 뛰어난 접근성과 높은 가시성을 기반으로, 인근 북한산더샵아파트 외에도 홍은동, 홍제동 상권을 중심으로 한 신규 고객 유입효과도 기대된다. 주민에게는 보다 가까운 생활 금융의 거점이자, 회원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금융 파트너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홍은새마을금고 최용진 이사장은 『지점이전은 단순한 장소 이동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새로운 도전의 시작』이라며 지역사회 동반성장을 바탕으로, 금융의 본질에 충실하고 신뢰받는 금고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금고는 개소식을 기점으로 내부 결속을 다지고, 새로운 영업환경에서의 안정적 업무 정착과 서비스 향상에 주력할 방침이다. 홍은새마을금고는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 뿐 아니라 금융 접근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 소임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