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승재)에은 오는 25일 오후 3시 지역사회 유관기관인 마포 문화재단이 운영중인 마포 아트센터에서 서대문, 마포, 은평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교육기부 콘서트 「기분좋은날」을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지역 유관기관 내빈 및 초중고 교장 및 업무담당자, 교육기부자 등 총 8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500여명의 교육기부자와 200명의 서부지역 학교 관계자들이 모여 교육 기부 위촉식 및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축하하는 자리를 꾸며진다.
이번 행사에는 메조 소프라노 임은주(더 뮤즈 오페라단)씨와 전태성(아마데우스앙상블 음악감동)의 연주와 이은숙 씨의 소고춤, 전찬경 교사외 4명이 꾸미는 사물놀이, 서울 에듀콰이어합창단의 공연, 국제음악예술진흥회의 댄스 공연등이 펼쳐진다.
현재 서부교육지원층은 「5감깨우기 서부교육기부 협의체」를 구성, 음악, 미술, 문학, 역사, 인성 분야 재능기부자를 모집, 총 1014명이 각급 학교에서 교육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다양한 경험과 특기를 가진 재능기부자들의 교육기부로 운영되는 「5감깨우기」프로그램은 지역사회의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 지역 연계형 창의인성교육의 좋은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또 『공교육을 다양화하고 기부를 통해 나눔을 활성화 하는 지역문화 형성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서부교육지원청을 밝혔다.
또 행사장을 후원한 마포재단은 서부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 후 첫 사업으로 이번 콘서트 기분좋은 날은 후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마포재단은 주민에는 양질의 교육문화를 제공하고 또 교육사업의 활성화를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 390-5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