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립 홍은청소년문화의집(관장 손제익)이 국가보훈부가 주최한 「2025년 보훈문화 체험활동 우수 프로그램 경진대회」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장려상을 수상했다.
우수 사례 발굴 및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100여 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심층 심사와 발표를 통해 최종 10개 기관을 선정했다.
홍은청소년문화의집은 과거의 독립 이야기를 현재의 기술로 재해석하는 「전지적 영웅 시점(Feat.YOUTH+AI)」 프로그램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홍은청소년문화의집은 ▲AI 기술을 활용한 독립운동가 디지털 복원 및 창작 ▲서대문형무소역사관·서대문독립공원 등 지역 기반 역사 탐방 ▲청소년 주도 전시·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을 중심으로 청소년들이 능동적으로 보훈의 가치를 해석하고 시민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서대문구와의 협업으로 지역 명소인 「카페폭포」에서 시민 대상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 점은 보훈의 가치를 일상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확산한 우수 사례로 높이 평가했다.
홍은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신 소식은 카카오채널 또는 홈페이지(http://hy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화(02-3216-1318)로 문의해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