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주민자치시대, 주민이 힘이다
연희동 주민발전위원회 '사림 대학생 봉사단' 표창
sdmnews
2025-12-08 20:23
한해 결산하는 총회 열고, 연세대 재학 우수 봉사단원 격려해
연희동 중심으로 지역-대학 상생 협력 모델 강화 추진
연희동주민발전위원회 총회후 내빈 및 봉사단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대문구 연희동 주민발전위원회(위원장 홍승모)가 지난 11월 22일 위원회 사무실에서 한해를 결산하는 총회를 열었다.
총회에서는 2025년 하반기 동안 지역사회와 함께한 「연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사림 대학생 봉사단」의 우수 봉사단원에 대한 표창도 함께 진행했다.

사림 대학생 봉사단은 연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학생회와 서대문구 연희동 주민발전위원회가 힘을 모아 출범한 지역 연계 봉사단으로, 연희동을 중심으로 한 지역사회 참여와 연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표창식에는 서대문구갑 김동아 국회의원,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 서대문구의회 김규진 의원 등이 내빈으로 참석해 학생 봉사단원들의 활동을 격려했다. 

서대문구갑 김동아 국회의원 표창에는 김유민, 서은정 정도대, 캠벨 하나 학생이, 서울특별시의회 표창에는 노혁찬, 백선우 학생이 특별표창에는 위원회 사무국장이자 지난해 연세대 사회과학대 학생회장으로 봉사단을 위해 일해온 강성현 씨가 수상했다.
서대문구의회 표창에는 박도현, 윤석현, 이다원, 이혜 정서영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축사에 나선 김동아 국회의원은 『항상 지역을 위해 힘을 같이하는 학생들을 보며 존경스럽다.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문성호 서울특별시의원은 『연희동에서 시작된 대학-지역 협력이 서울시 전역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김규진 서대문구의원은 『청년들의 시선이 구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연희동 주민발전위원회 홍승모 위원장은 『앞으로도 연세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주민의 권익 보호를 위해 힘쓰겠다』고 전하며, 지역과 대학이 함께 만드는 상생 협력의 지속 의지를 강조했다.
연희동 주민발전위원회는 이번 총회 및 표창식을 계기로,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해 청년·대학생과의 연계 프로그램을 더욱 다각화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