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좌2동은 명지대학교 앞 골목형 상점가의 활력을 더하고 학생과 상인, 주민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이달 21일 오후 3시부터 저녁 8시까지 남가좌2동주민센터 앞 광장에서 「우리 동네 미리 크리스마스」 축제를 열었다.
행사장에는 아름다운 파티라이트와 화려한 크리스마스트리, 캠핑 분위기를 더하는 테이블과 의자 등을 설치해 화사하고 낭만이 있는 정감 있는 거리로 꾸몄다.
또 골목을 야시장처럼 운영하기 위해 축제 구간 차량을 통제하고 학생과 주민들이 자유로이 이용할 수 있는 파라솔존과 캠핑존을 조성했다.
경품 추첨을 진행하고 인근 참여 상점에서는 일정액 이상 구매 시 쿠폰을 증정하는 등 이용자에게는 즐거움을, 소상인들에게는 활력을 더하는 행사가 될 전망이다.
이번 축제는 서울신용보증재단의 「골목형상점가 육성지원 사업 공모」에서 선정돼 열리는 것으로 의미를 더했다.
명지대 앞 골목형상점가 상인회 김창민 회장은 『명지대학교가 있는 대학가 골목상권 매출 상승과 활성화를 위해 준비한 이번 축제에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에 감사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