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현성결교회(담임목사 손제운)가 자립준비청년 후원금 500만 원을 서대문구에 기탁했다.
교회 연합 여전도회가 주관한 이웃사랑 바자회를 통해 조성된 기금은 관내 자립준비청년 10명에게 50만 원씩 생활지원금으로 전해진다.
아현성결교회는 매년 이웃 돕기 바자회를 여는 가운데 올해에도 9월 19일과 20일 인근 지역 주민과 성도들의 적극적인 참여 가운데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여전도회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정성 가득한 음식과 기증 및 후원받은 물품 등을 판매하며 지역사회에 나눔의 열기를 더했다.
아현성결교회는 특히 올해 사회 진출을 앞둔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지원으로 나눔의 영역을 확장했다.
손제운 담임목사는 『홀로서기를 앞둔 청년들에게 작은 희망과 용기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