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도담도서관에서 오는 12월 개관 14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운영한다.
지난 2011년 12월에 개관한 홍은도담도서관은 매년 개관을 맞이하여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올해에는 ‘음악, 도서관에 머물다’라는 주제로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추운 겨울 따뜻한 이야기를 담아낸 「코코와 아기양말」원화 전시와, 「모두 다 음악」의 미란 작가와의 만남, 음악과 함께하는 「도담 반상회」가 준비되어 있다.
「모두 다 음악」의 미란 작가와의 만남은 초등 1~2학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12월 13일 토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박미란 작가와 함께 나누는 그림책 속 이야기와 삶에서 발견한 음악 이야기, 음악 같은 추억을 생각하며 「연말 엽서 만들기」 등 책과 관련된 즐거운 이야기와 체험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음악과 함께하는 「도담 반상회」는 도서관 개관 14주년을 축하하고, 한 해를 지역주민과 함께 마무리하는 시간으로 송년음악회가 준비되어 있어 더욱 풍성한 나눔의 시간이 될 예정이다. 12월 14일 일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될 예정이며, 도서관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홍은도담도서관 개관 14주년 기념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http://lib.sdm.or.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