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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도담도서관 11월 30일까지 장서점검 실시
sdmnews
2025-12-08 18:01
오·배열도서, 부재 및 파오손도서등 자료 파악 보수
홍은도담도서관의 장서점검을 알리는 포스터
홍은도담도서관에서 11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장서점검을 실시한다.
「장서점검」이란 도서관 소장 자료의 유무를 파악하고, 실제 서가에 비치되어 있는 자료와 도서관 시스템 소장목록 DB를 비교함으로써 자료 상태를 전반적으로 확인하는 작업을 의미한다. 

그 과정에서 오배열도서, 부재도서, 파, 오손도서 등 상태 이상 자료를 파악하고, 보수하여 서가에 재배치하거나 폐기 대상 자료를 선정하는 등의 작업도 함께 이루어진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도서관 소장 자료가 최적화되고 관리에 효율성이 높아져 지역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도서관 자료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서대문구립도서관은 3년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장서점검을 시행해왔다. 장서점검 기간 중에는 정확한 데이터 추출을 위해 도서관 휴관이 이루어진다. 
이번에 실시하는 장서점검은 종합자료실, 어린이열람실, 유아열람실 등에 소장 중인 51,448권의 도서를 대상으로 한다.

장서점검은 11월 17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점검이 실시되는 동안, 종합자료실, 어린이열람실, 유아열람실 모두 휴실이므로 도서 대출이나 상호대차 신청은 불가하다. 하지만 장서점검 기간 중에도 도서 반납은 정상적으로 가능하며, 독서동아리, 인문독서 프로그램 등 독서문화 프로그램은 일정 변경 없이 정상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홍은도담도서관 장서점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http://lib.sdm.or.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