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단신
추석맞이 재래시장 이벤트 풍성
sdmnews
2012-09-25 19:22
지역별 장보기 계획세우면 유리

최근 물가급등으로 추석 장보기가 겁난다는 이들이 많다. 더군다나 비 온 뒤에는 물가가 오르는 편이어서 서민들에게는 더욱 부담이 된다. 그러나 전통시장 「추석명절 이벤트」를 이용하면 제수용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또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던지기 등 시민들이 참여할 행사도 다양하다.

특히 올해는 지난 설에 비해 15개가 늘어난 전통시장 101개소가 참여해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될 예정이다.
이 기간 중 금천구 남문시장, 성동구 뚝도시장, 도봉구 창동 골목시장, 동대문구 답십리 현대시장, 마포구 서교시장 등에서는 추석명절 제수용품과 전통시장 판매품목을 최대 25%~50%까지 할인 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또 장보기와 더불어 추석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떡메치기,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팔씨름대회, 송편빚기 등 다양한 시민참여 이벤트와 옛 고향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7080 공연, 젊은이들의 비보이 공연 등이 다양하게 펼쳐진다. 아울러 성동 도선동 상점가에선 혼자 사는 어르신들을 위해 송편 나눠 드리기 행사를 개최하고, 송파구 풍납시장에서는 불우 이웃돕기 나눔 장터를 운영한다. 광진 노룬산시장은 다문화가정과 함께 송편빚기 행사로 훈훈한 추석명절 만들기에 나선다.
여기에 행운도 덤으로 얻을 수 있다. 시장별로 다양한 경품추첨 행사와 사은품 증정도 있으니 전통시장에 갈 예정이라면 미리 확인하고 가는 것이 좋다.


<자료제공 서울 특톡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