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과 연세대학교 음악대학(학장 장연주)은 11월 10일 연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문화예술 분야의 상호 협력과 공익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문화예술 활성화와 예술 인재 양성, 그리고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예술 행사 공동 개최, 음악회 등 공연 프로그램 기획·운영, 홍보 및 마케팅 협력, 행사 공간 공유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 한운영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의 대표 교육기관인 연세대학교 음악대학과 함께 시민이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넓히는 뜻깊은 자리』라며 『공단은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과 대학,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공동체 기반 조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장연주 학장은 『학생들이 배운 음악적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이번 협약을 통해 예술 교육이 교실을 넘어 지역으로 확장되고, 서대문구민이 문화예술을 통해 삶의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문화예술 행사 및 공연 공동 개최 ▲문화예술 홍보 및 마케팅 협력 ▲행사 진행을 위한 시설 공유 및 행정 지원 ▲추가 협력사업 발굴 및 상호 자원 활용 등을 통해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문화로 연결되는 서대문」 실현을 위한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