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홍제역세권이 최고 38층 아파트 3026세대로 재개발된다. 구는 홍제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에 대해 11월 4일까지 주민공람을 진행한다고 지난 5일 공고했다.
공고문에 따르면 홍제동 311-1번지 일원 홍제역세권은 면적이 9만1801.5㎡로 최고 38층 아파트 3026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분양주택이 1850세대이고 재개발임대주택 392세대, 공공임대 784세대 등으로 구성된다.
현재 1850세대에서 1176세대가 늘어나게 된다. 전용면적 기준 ▲60㎡이하 1798세대(공공임대 635세대, 재개발임대 392세대 포함) ▲60~85㎡이하 1091세대(공공임대 149세대 포함) ↑85㎡초과 137세대 등이다.
그러나 사업시행을 위한 설계공모등 계약이 진행돼야 하는 만큼 서대문구의회의 예산안 심의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태다.
지난 11월 14일 서대문구의회 기자회견을 통해 강민하 의원은 『12월 7일까지 계약이 성사되지 않으면 일몰제로 취소되는 만큼 주민들의 관심이 절대적으로집중되고 있다』고 우려를 표명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