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서대문소식
제73회 향군의날 기념해 일선에서 노력한 회원 격려
sdmnews
2025-11-25 18:32
최성묵 서대문향군회장, 모범회원 표창 및 향군 임원에 감사 전해
제73회 향군의날 기념식 모습이다.
서대문구 재향군인회 제73회 향군의 날 기념식이 지난 10월 20일 서대문구청 6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식전 행사로 향군73주년의 의미를 담은 「노래를 통해서 본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주제로 이태준 국방 안보교수의 강연이 진행됐다. 또 강연희 효과를 위해 김해상 가수가 함께 참여했다.
본 행사에는 국민의 힘 서대문을 당협위원회 송주범 위원장을 비롯해 서울시의회 김용일, 문성호, 정지웅 시의원과 서대문구의회 의원들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최혁규 청년단원의 '향군인의 다짐'을 시작으로 이상옥, 최장호, 권순모, 박형심 모범회원등에 대한 표창도 이어졌다.
최성묵 서대문구재향군인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 향군은 6.25 전쟁이 한창이던 1952년 창설되어 그동안 대한민국 최고· 최대 안보단체로서 그 소명을 다해 왔다.』고 말한 뒤 
『특히, 국가가 위태로울 때는 최선봉에서 싸워왔으며, 국가 경제발전과 지역 주민의 애환을 함께 하면서   올바른 국가관과 애국심 함양 교육에도 진력해 왔으며, 이 모든  업적과  위대한 활동은 최일선에서 혼신의 노력을 다해준 향군 임원님들을 비롯한 동회장님들과 회원 여러분들의 각고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하했기에 이 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기념사에 이어 내빈들의 축사를 들은뒤 향군의날 기념식은 기념촬영을 끝으로 마무리 됐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