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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농업기술자협의회 창립 66주년 기술자 대회 진행
sdmnews
2025-11-25 14:57
서대문주민, 서울특별시 연합회 이만섭 회장 산림청장 표창
제66회 전국농업기술자 대회에서 홍제동 주민인 이만섭 서울시 연합회장(오른쪽)이 표창을 수상했다.
이만섭 서울시 연합회장
(사)전국농업기술자협회의 창립 66주년 기념 전국농업기술자대회가 지난 11월 17일 한국 마사회 렛츠런파크 럭키빌에서 진행됐다.
전국의 선도농가들이 선진농업기술 보급과 복지, 문화 농촌 건설로 대한민국을 이끌어온 전국농업기술자 대회는 지난 1960년 시작해 1963년 (사)전국농업기술자협회를 창립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전국농업기술자대회는 「K-농업기술로 우리농업과 농론의 미래를 열자」를 주제로 진행됐다.
한편 이 대회에서는 서대문 홍제동에 거주중인 서울특별시 연합회 이만섭 회장이 산림청장 표창장을 수상했다.
이만섭 회장은 서울특별시 산림조합 조합원으로 산림면적 145.88㎡산주인 임업인으로 산림청 산림보호요원으로 활동해 왔다.

이 회장은 지난 26년간 등산시 톱과 전정가위를 휴대해 등산로 칡등 넝쿨 식물 제거 등 봉사를 이어왔으며, 국립공원관리공단 자문위원으로도 활동, 국립공원 산불방지캠페인과 환경감사중앙회 부회장으로 봉사활동을 이어오기도 했다.
또 서대문에서는 도로 주변과 자투리 땅에 직접 받아놓은 꽃씨를 심어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꽃거리를 선물해 「꽃밭요정」으로 불리어 오는 등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