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행사
자원순환 실천 '학교, 광산이 되다' 교육 진행
sdmnews
2025-11-20 16:47
초등학생들의 자원순환 인식 개선 및 실천 역량 강화
서대문구의 「학교, 광산이 되다」 프로그램 진행 모습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올 들어 서대문구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폐전선 및 소형가전 분리배출을 실천하는 「학교, 광산이 되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서대문구 자원되살림센터에서 양성한 「자원되살림 리더」 14명이 최근 6개월간 가재울, 미동, 북가좌. 북성, 홍제초등학교 3∼6학년 50여 학급을 찾아 퀴즈와 모둠활동 등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프로그램은 기후위기와 자원순환, 분리배출 실천 방법, 폐전선·소형가전 분리배출 안내문 및 배출함 만들기, 폐자원 수거 등으로 이루어졌다.
한 초등학생은 『쓰레기로 버리는 전선 속에 비싼 금속이 있다는 것에 놀랐으며 직접 만든 안내문을 집 냉장고에 붙여 분리배출을 잊지 않고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자원되살림센터 관계자는 『주민이 활동가가 돼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만들어가는 사례가 지속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