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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서울서부지청, 산재예방 실무협의체 개최
sdmnews
2025-11-20 16:30
지자체·공공기관·전문가 협력으로 지역맞춤형 재해예방 논의
고용노동부 서울서부지청(지청장 조선열)은 지난 10월 2일 오후2 서부지청에서 「산재예방 협의체 합동 정기(실무)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사고없는 일터, 안전대한민국을 목표로 새정부의 「노동안전종합대책」과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를 지역에 효과적으로 적용하기 위해 노동부와 지자체·공공기관·재해예방기관의 실무자가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서부지청은 그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인 산재예방을 일구기 위해 지역 내 공공기관 및 전문기관과 ‘안심일터 서부WAY’협의체를 구성하는 한편 마포·용산·서대문·은평구청의 안전관리 부서와 '지역안전보건협의체'를 운영해 왔으며 이들 협의체를 통해 공공부문에서 수행하는 산재예방 활동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안전 사각지대의 소규모 사업장에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함께 해 왔다.

  이번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위험요인이 많은 대규모 사업을 수행하는 공공기관부터 안전에 선도적 역할을 다할 필요가 있음에 기본인식을 같이 하고 노동부가 지난 7월23일부터 관내 안전관리 취약 사업장 329개소를 선정, 사업장 별로 전담 감독관을 지정 후 사업장의 위험 작업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밀착관리를 하는'안전한 일터 프로젝트&'가 지역에 효과적으로 정착되기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조선열 지청장은 『이번 합동협의체에 참석한 각 기관은 공공부문의 산재감소를 위해 스스로 책임을 다 해야 할 산재예방의 주체로서 고용부와 함께 원팀(one-team)을 이루어 안전관리의 빈틈을 찾아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