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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체불 사업장 현장지도 1억 6천만원 「체불 청산」
sdmnews
2025-10-31 15:05
5명에 1억6000만원 지금안한 사업장 기관장이 직접 방문
고용노동부 서울서부지청(지청장 조선열)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8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6주간 「임금체불 집중 청산 지도기간」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9월 11일 서울 마포구 소재 건설업체를 직접 방문하여 체불 청산 지도를 실시했다.
해당 사업장은 건설 경기 침체로 인한 경영난으로 퇴직자 5명에게 1억 6000만원을 지급하지 못해 고용노동부 서울서부지청 에 진정사건이 제기된 상태였다.

조선열 지청장은 사업장 대표이사와 면담을 통해 체불 발생 원인을 파악하고 체불 청산 계획을 청취하였으며 진정사건이 제기된 퇴직자들의 체불 퇴직금을 신속히 청산하도록 지도했다.
지청장의 체불 청산 지도에 따라 지난 9월 15일 해당 사업장에서는 퇴직자 5명의 퇴직금 1억 6000만원 전액을 청산했다.
조선열 지청장은 『명절을 앞두고 남은 집중 지도기간 동안 체불로 고통받는 노동자가 없도록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임금체불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체불 청산의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