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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소식
문성호 시의원, 서부선 경전철 서울시 적극 협조 당부
sdmnews
2025-10-31 14:55
초기예산 12억 400만원 더해 LIMAC 심사 긍정 결과 기대
문성호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국민의 힘 서대문2)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제332회 서울특별시의회 임시회 시정질의와 교통위원회 제4차 회의에서 서부선에 대한 신속한 진행을 촉구했다.
문성호 서울시의원은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과의 시정질의를 통해 지난 4월, 지방행정연구원, LIMAC과 두산건설간의 회의가 있었는데 이는 SH가 출자자로서 들어가는 것이 타당한지에 대한 심사이므로 이에 대한 보완도 이루어졌는가를 확인했으며, 여장권 실장은 요청한 자료들은 두산건설 쪽에서도 제출했으며, LIMAC의 평가가 거의 막바지 단계에 이르렀다고 답변했다.

또한 문성호 의원은 『최대한 보완해야 할 자료는 서울시 입장에서도 적극 협조할 것을 강조하며, 이번 LIMAC 평가가 긍정적으로 종결되어 SH가 직접 두산건설에 대한 출자자로서 빈 자리를 채워 나서게 된다면 이후 진행은 순조로울 것이라 긍정적으로 내다본다』고 질의한 뒤『서울경전철 서부선 사업이 추진될 시 노란봉투법으로 인한 불필요한 피해나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미리 대응방안을 구축할 것』을 주문했다.

이후 제4차 교통위원회 회의에서도 문 의원과 여 실장간의 서부선에 대한 논의는 이어졌다. 문 의원은 작년 예산 심사를 통해 직접 확인 및 확보한 서부선 관련 예산 12억 400만 원에 대해, 100% 초기 예산 확보는 아니고 50% 규모만 확보된 것임을 상기하며, 『실시협약 후 실시설계와 감리에 대한 비용은 충분하나, 초기 필요한 예산을 모두 확보해두는 것이 현재 LIMAC에서의 심사면에서나, 사회적 인식으로도 서울시의 추진 의지는 물론 사업에서의 안정성을 공감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여 실장은 『교통실에서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마지막으로 문 의원은 사업을 기다리는 시민의 시간은 느리게 가고 사업을 준비하는 서울시와 의회의 시간을 빠르게 가는 법이라며, 이 시간차를 최대한 줄이는 것이 공동의 숙제라 주장함을 통해 서부선 사업의 필요성과 시민의 갈증 해소의 필요성을 여 실장에게 당부하며 질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