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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지역화폐 서울시 25개구중 ‘최저’ 수준 지적
sdmnews
2025-10-31 14:52
「전통시장·지역축제진흥연구회」 지역활성 효과 보기엔 부족
서대문구의회 「전통시장·지역축제진흥연구회(윤유현 대표의원)」는 서대문구 지역화폐 발행이 타구 대비 최저 수준임을 지적, 확대를 요구했다.
실제 서울시 자료를 보면, 성동구는 260억 원, 강남구는 500억 원, 관악구는 140억 원 등 대규모 발행을 이어가고 있는 반면, 서대문구는 20억 원으로 최하위권이다.
서울 각 자치구가 수십억 원대 규모의 지역사랑상품권(지역화폐)을 발행하는 가운데, 서대문구는 20억 원에 불과해 구민 불만 등 현장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에 지역 경제 활성을 목표로 하는 「전통시장·지역축제진흥연구회」가 대표로 『서대문구가 지역화폐 발행 규모에서 사실상 소외되고 있다』며 강하게 문제 제기를 한 것이다.
특히 현재 진행되고 있는 제309회 임시회 제2회 추경안 심사 과정에서 이 같은 문제를 지적, 대대적 확대를 요청하기도 했다.
「전통시장·지역축제진흥연구회」는 『추석 명절을 앞둔 시점에서 이번 추경안에 지역화폐 규모를 적극 확대, 소상공인과 주민 민생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