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겨울철 주민 안전 강화를 위해 서대문구가 관내 취약 가구 200곳에 화재감지기를 무상 설치한다 .
구는 올해 3월 서울시의 「자치구 특화 돌봄SOS 서비스공모」에서 선정된 「서대문구 웰니스 사계절 돌봄케어」의 겨울 특화 사업으로 이를 추진한다.
설치는 지역 내 전문기관과 협력해 진행하며 전문 인력이 각 가정을 방문해 안전하게 감지기를 설치하고 사용 방법을 안내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주민 가운데 ▲과거 화재 피해가 있었던 가구 ▲반지하 등 화재 취약 가구 ▲거주자의 인지능력 저하로 화재 발생 위험이 있는 가구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