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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참여형 되살림마켓으로 자원순환 실천문화 확산
sdmnews
2025-10-31 13:35
양말목, 폐도서, 자투리원단 활용한 공예 체험 큰 인기
서대문구의 「가치를 찾는 되살림마켓」
자원되살림센터(모래내로 369)에서는 「자원순환의 날」(9/6)을 기념해 8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가치를 찾는 되살림마켓」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자원순환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주민 참여형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양말목, 폐도서, 자투리원단을 활용한 공예 체험, 자원순환 강의 및 영상 관람, 병뚜껑 블록 놀이 등 다양한 콘텐츠로 꾸며졌으며 10개 팀이 중고물품을 판매했다.

특히 공예 체험은 사전 접수 인원뿐 아니라 현장 참여 인원으로 신청자들이 대기를 해야 할 만큼 큰 관심을 모았으며 설문 조사 결과 90%의 만족도를 보인 가운데 「자원순환 실천 의지가 향상됐다」는 뜻을 나타냈다.
구는 이번 성과를 토대로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순환 경제 활성화, 주민 수요 기반의 교육, 지속가능한 생활문화 확산에 더욱 매진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