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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법률상담 변호사·세무사 대폭 확대
sdmnews
2025-10-31 13:27
37명 신규 위촉, 원활한 상담으로 법률 복지 강화
지난 8월 26일 서대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서대문구 무료법률상담관 위촉식에서 이성헌 구청장(앞줄 가운데)과 변호사 및 세무사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대문구가 보다 신속하고 원활한 구민 상담 서비스로 법률 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서대문구 무료법률상담관」을 대폭 확대한다.
구는 7월 공개 모집을 거쳐 최근 변호사 29명과 세무사 8명 등 37명을 2년 임기의 법률상담관으로 새롭게 위촉했다.

변호사 11명과 세무사 7명 등 기존 18명에 더해 상담관이 총 55명으로 늘어 예약 적체 현상이 해소될 전망이다.
법률 상담은 매주 월요일 오후 2∼5시, 세무 상담은 매월 둘째·넷째 목요일 오후 2∼5시 구청 4층 세미나실에서 대면으로 이뤄진다.
상담 시간은 신청자당 30분이며 전화(서대문구청 법무팀 02-330-1093)로 예약해야 한다.
지난해의 경우 연간 300여 건의 상담이 진행되며 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