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정일택)이 운영중인 서대문체육회관 이용 회원으로 구성된 봉사 모임인 「울타리 봉사회」가 지난 9월 4일 서울특별시 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봉사 표창장을 수상했다.
금번 행사는 서울특별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서울시 우수 봉사 단체 및 개인에 대하여 표창을 진행했다.
「울타리 봉사회」는 지난 15년간 서대문구 관내 독거노인 도시락 배달, 무료 급식소 봉사, 한 부모 가정 토요 점심 만들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소외계층 돕기에 노력해 왔다.
특히 올해 6월 서대문체육회관에서 먹거리 장터를 개최해 얻은 수 익금을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하고 일부는 서대문구청에 기부함으로써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울타리봉사회는 회원이 20여명에 불과한 작은 단체이지만 적은 회원들 모두가 마음에서 우러나는 봉사활동을 펼치며 많은 소외계층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울타리봉사회 고순복 회장은 『울타리봉사회의 봉사활동이 보잘 것 없이 작지만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믿음이 있다』며 『앞으로도 서대문체육회관을 이용하는 회원뿐만 아니라 많은 지역주민들이 우리의 작은 사랑실천에 힘을 보태줬으면 한다』고 밝혔다.
울타리봉사회에 궁금한 사항이나 문의가 있으면 전화 360-8684로 문의하면 된다.
서대문체육회관(www.sscm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