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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자락길 봄철 노란 개나리숲 변신
sdmnews
2025-10-14 20:09
산지 비탈면 안정화와 탄소흡수 등에도 효과
북한산 자락길에 핀 개나리
서대문구가 북한산 자락길에 「개나리 특화숲」을 조성했다.
이 일대는 1970년대 무허가 건축물들이 철거됐던 곳으로 이후 자연스럽게 개나리가 뿌리 내리기 시작했다.

구는 이곳을 봄꽃 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최근 홍록배드민턴장에서 홍은극동아파트 뒤편에 이르는 구간에 개나리 등을 심고 「서대문 이음길 특화숲」으로 이름 붙였다.
이음길 특화숲 조성을 통해 등산객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함은 물론 산지 비탈면 안정화와 탄소흡수 및 미세먼지 저감 등에도 긍적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