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희망채움사업」 성과공유 포럼을 개최하고 지난 1년간의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사업 성과를 알리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구청장을 비롯해 복지관 실무자와 돌봄단, 협의체 위원, 공무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관내 3개 권역별(서대문, 홍은, 이대) 종합사회복지관과 서대문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에서 선정돼 1억 원의 지원금을 확보하고 지난해 9월부터 1년간 사회적 고립 위험에 처한 가구와 돌봄 취약가구 등 165세대를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
포럼에서는 ▲사업 추진성과 및 우수사례 발표 ▲참여자 경험 공유 ▲향후 정책 확장 가능성에 대한 토론이 이어지는 등 지역사회 돌봄의 새로운 방향성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는 평가다.
이성헌 구청장은 『본연의 업무로도 벅찬 상황에서 사회적 고립 문제 해결을 목표로 공모사업에 응모하고 사업비를 확보한 것은 매우 값진 성과』라며 『서대문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다양한 복지 주체와의 협력을 통해 주민 행복 체감의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