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일부터 7일까지 양성평등기념주간을 맞아 오는 9월 25일까지 양성평등 기념식 및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행사는 남성과 여성의 조화로운 발전을 통한 실질적인 양성평등 사회 구현을 목적으로 한다.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 사회, 모두가 행복한 서대문」을 주제로 한 행사는 구청 및 각 기관·단체가 참여해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다.
지난 9월 2일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5년 서대문구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실현 유공자 표창과 팝페라그룹 「볼라레」의 특별 공연 등으로 진행했다 또 숭실사이버대학교 이호선 교수가 「빛나는 가족의 함께하는 성장 기술」이란 제목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4일 저녁 7∼9시 서대문행복이룸센터에서는 「니가 딸이니까 니한테만 말하지」의 공저자인 박하람 작가를 초청해 「여성친화도시 아카데미」도 열렸다.
이진아기념도서관은 1∼7일 양성평등을 주제로 한 전시와 캠페인을,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은 1∼12일 발달장애인 그림 작품 전시회 「행복한 이야기가 이어지는 작은 갤러리」를 진행한다.
이 밖에도 1일과 2일에는 마을기업 「솜씨」가 「친환경 제품 만들기 및 마을주민 나눔 행사」와 4일에는 서대문50플러스센터가 「실내식물관리사 도전을 통한 경력단절 극복」 특강을, 18일과 15일에는 양성평등교육 「상처 줄 생각은 없었어」가 특강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