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주관한 「2025년 어르신 장수누리터」 자치구 공모에서 서대문구가 최종 선정됐다.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건강 노화(healthy Aging)를 지원하는 만성질환관리 사업을 오는 9∼12월 가좌보건지소에서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우리동네 구강상담」과 「두드림 만성질환 건강상담」 등을 통해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사 등과의 건강상담을 제공한다.
또 ▲백세건강 장수학교 ▲건강하고 행복한 가좌마을 주민건강강좌 ▲근력유산소 순환운동 프로그램 ▲바른밥상 밝은백세 ▲동별 건강 소모임 등 주민 건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일상 속 지속적인 자가 건강관리 실천을 위해 온라인 건강정보 활용법을 안내하고 「손목닥터 9988 기기」 사용에 관한 정보도 제공한다.
특히 노인들의 낙상 방지와 일상생활 능력 향상을 위해 근력 강화 맞춤 트레이닝, 연령에 따른 3:1 또는 5:1 소그룹 PT(Personal Training), 영양 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가좌보건지소의 장수누리터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노화를 위한 선제적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