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의회 이동화 의원(더불어민주당, 충현,천연,북아현,신촌동)은 제308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올해 신총동 복합센터 건립이 무기한 지연되고 있는 문제와 창천경로당의 이전문제를 지적했다.
이 의원은 『집행부는 복합청사 조기착공 계획을 발표했지만, 공사는 번번이 지금까지 미루어지고 있다』며 조속한 공사를 당부했다.
이어 『지난 2017년 신촌도시재생사업 일환으로 신촌청년문화 전진기지 청년들을 위한 공간 신축 공사로 인해 이전을 반대하는 어르신들을 내쫓듯 지금의 장소로 제대로 협의도 안 하고 이사를 해야만 했다』며 『그렇게 이전한 경로당은 접근성이 떨어지고, 경사로가 가팔라 지팡이를 짚고도 다니기 어렵고 젊은이조차 다니기 힘든 곳입니다. 공간도 비좁아 어르신들께서는 마음 편히 쉴 수 없었고, 결국 사용하는 인원도 점차 줄어들다』며 『이전에 창천동 동사무소자리였고 40여년동안 새마을금고가 있었던 자리로 경로당을 이전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덧붙였다.
이동화 의원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일상의 풍요로움은 모두 어르신분의 땀과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기에 어르신들께서 원하고 좋아하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단순한 복지가 아닌 사회적 책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