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행정
북가좌2동 복합청사 개관, 착공 2년 반 만에 완공
sdmnews
2025-09-24 21:52
지하1층, 지상 6층 규모, 도서관과 대강당 들어서
연면적 790평 규모, 서대문구에서 두번째로 큰 동청사
지난 7월 31일 개관한 북가좌2동 복합청사 개관식 모습
북가좌2동 복합청사 개관식이 지난 7월 31일 열렸다.
북가좌2동의 인구는 약 3만 1000명으로 서대문구에선 14개 동중 두번째로 큰 동이다.
지난 1987년 설립된 북가좌2동 청사는 38년만에 새로운 청사로 이전, 새롭게 변모하게 된다.
복합청사는 북가좌동 334-5번지 일대 918㎡ 면적의 신축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6층, 총면적 2643㎡ 규모로 로 지난 2023년 3월 착공했다. 2024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했으나 7개월 늦은 2025년 7월 31일 개관식을 갖게됐다.

그동안 비좁고 노후한 청사로 인해 기본적인 행정 민원과 공무원의 순수 업무 처리조차 어려워 근무직원은 물론, 주민들도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에 신축된 북가좌2동 복합청사는 약 18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지하 1층, 지상 6층, 연면적 약 790여 평 규모로 건축, 서대문구 내에선 가장 큰 동청사다.  
지하 1층에는 주차장, 지상 1층에는 동주민센터, 지상 2∼5층에는 도서관과 자치회관 등의 주민 편의 시설과 문화공간, 지상 6층에는 대강당이 들어섰다.

 복합청사는 본연의 행정과 업무 공간은 물론, 2~3층에 도서관을 갖추고 충분한 규모의 자치회관을 마련하여 주민들을 위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고 지역발전과 주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할 전망이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