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3일부터 경제적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국산 친환경 농산물 구매가 가능한 「농식품 바우처 사업」을 시행한다.
관내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임신 중이거나 분만 후 6개월 미만의 여성) 또는 영유아, 18세 이하 아동(2007년생 포함)이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이들 가구에 국산 신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이용권(바우처)을 가구원 수에 따라 월 단위로 지원한다.
대상자는 발급받은 전용 카드로 하나로마트, GS편의점 등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온오프라인 소매점에서 국산 과일, 채소류, 흰 우유, 신선 알류, 육류, 잡곡, 두부류 등을 구매할 수 있다.
바우처 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월 4만 원(1인 가구)부터 최대 18만 7천 원(10인 이상 가구)까지 지급된다.
7월 23일부터 12월 12일까지 주민등록지 동주민센터로 방문하거나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 홈페이지(www.foodvoucher.go.kr) 또는 고객지원센터(1551-0857)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후 약 7일 이내에 자격 검증을 거쳐 지원 대상 여부가 결정된다. 이후 농식품 바우처 카드가 지급되며 매월 지원금이 충전된다.
자세한 내용은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동주민센터 주민복지팀 농식품 바우처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