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청소년이 만든 청소년을 위한 서대문구 3×3 농구대회가 지난 9월 7일 홍제동구장에서 열렸다.
서대문구농구협회(회장 이윤숙)와 서대문구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남자 고등부 18개 팀, 남자 중등부 18팀, 여자 고등부 6팀, 여자 중등부 12팀 등 54개 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청소년 위원들은 ‘무더운 여름을 지나 야외농구를 즐길 수 있는 가을이 와서 기쁘다“면서 ”청소년 농구대회 운영진들과 멘토 선생님이 만나 3×3 농구대회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수없이 토의하며, 이번 대회를 열심히 준비해 왔다“고 설명했다.
서대문구 3×3 농구대회의 청소년 운영진은 가재울 중학교 (김건하 운영진회장). 가재울 중학교(이민재).홍은중학교(김주현. 구주원) .신연중학교( 조아영. 문선영)..정원여자중학교( 안채은).유양욱 최호준.유지현 멘토 선생님 등으로 대회 준비를 위해 한달 넘는 시간 동안 준비를 해왔다.
특히 이번 대회의 참가비 전액은 이웃을 위해 기부되는 만큼 대회와 함께 나눔의 의미도 더했다.
서대문농구협회 이윤숙 회장은 ”이번 대회가 홍제농구장의 공사를 마친 후 처음 열린 만큼 예뻐진 농구장에서 농구를 사랑하는 청소년들의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시간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명지고등학교 외 다수 팀들이 수상 하며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옥현영 기자>